믹스테잎 나오던 날

돌이켜 봐도 홉팬으로서 (그것도 시기적절하게 막 입덕한) 정말 완벽하고 행복한 공백기 였던거 같다
국내세계컴백을 앞두고 떡밥 하나 뜰때마다 두근거리고 좋긴 하지만 역시..
믹스테잎 뜨던날 만큼은 아닌게.. 진짜 그날 자정에 손발 차갑고 식은땀 나고..ㅎㅎㅎ
지금도 후회되는게 그냥 음원 먼저 들어보고 어떨지 좀 상상한 다음에 뮤비를 봤어야 하는데..너무 아쉽다.
게다가 V앱 라이브까지 실시간으로.. ㅠㅠ 언제 이런날이 또 올까 싶다. 페스타 만을 기다려야 하나ㅠ

지금봐도 정말 정호석 리즈는 홉월드 아닌가 싶은데
백일몽, 에어플레인 에서 보여준 모든 스타일링 머리 다 너무 이쁘고 진짜 최고..
뭔가 내가 아는 방탄의 제이홉과는 다른 딴사람 같은 느낌.
저렇게 완벽하게 나왔으니 무대를 볼수없다는게 더더욱 아쉬운거 ㅠㅠㅠㅠㅠㅠㅠ
저 스타일링으로 무대하는거 보고싶은데 ㅠㅠㅠㅠㅠ

지금 이순간 페이크럽 보다 궁금한 에어플레인 pt2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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