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팅 아니 헬켓팅의 기록

180628 헬켓팅 기록

너무 역대급 경험을 해서 꼭 기록해놔야지

7시반쯤 동네 피씨방으로 갔다.
마스크를 가져갔어야 했는데 담배냄새 ㅠㅠ
나중엔 이것조차 잊을정도로 피가 말랐지만

전에 인기절정의 밴드 공연예매도 피씨방까진 안갔는데.. 일단 티켓팅 시간대가 저녁이라는것도 생소했다. 내가 했던 티켓팅은 죄다 오후2시~ 라서 그냥 삼실(..)에서 했는데 삼실 컴이 사양도 좋고 인터넷도 빠르고 서버 렉이야 똑같지만.. 암튼 호비 실제로 보겠다고 백만년만에 피씨방까지 갔다.

사실 (이제 약간)
의외로 긴장감은 없었는데 왜냐면 거의 포기상태 였기 때문에, 5기 아미가 15만 이라는 소릴 들은대다가 프롬파티로 한번 겪어봤기 때문에 반포기 상태였다.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그렇다고 돈주고 대리는 하기싫고 (사기가 정말 많은듯 특히 트위터에서 알게된 대리 조심)

그렇게 8시가 되고 새로고침-
컴과 폰 모두 한동안 멈춘상태,,,,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 일줄은ㅎㅎ 전같으면 그냥 포기했겠지만 튕겨나가는 표를 잡기위해 계속 기다렸다


화면 한번 넘어가는데 4~5분?
거기서 멈추고 오류뜨고 날짜 다 골랐는데
회차를 선택하라고만 뜨고 도저히 좌석선택 화면으로는 넘어가질 않았다 🤮

이런상황이 한시간 넘게 계속 되었다

10만 이상이 4만석 티켓팅 하는 상황 – 좌석도 많고 동시접속자도 어마어마 하다보니 이렇게 천천히 빠지는구나..
한시간 동안 천천히 빠져나가는 표를 보면서 참~ 잔여좌석 표시는 되는데 선택은 할수없고 답답하고

결국 피씨방에서 한시간을 채우고 집으로 돌아와서 컴이랑 폰 두대 놓고 끈질기게 버틴 결과 9시가 좀 넘어서 1층을 예매할수 있었다.
구역을 어디로 할까 우왕좌왕 망설이지만 않았어도 ㅠ 좋은자리 잡았을텐데 엉엉 💥 항상 이게 문제야 ㅠㅠ 9시부터는 좀 더 접속도 여유롭고 할사람 다 했으니 쉬운것도 있고

그리고 그라운드도 1석을 겨우 잡았는데 결제 마지막에서 보기좋게 튕겼다.
여유만 안부렸어도……ㅎ 이런이런.. 방심했더니

어쨌든
막콘 1층 티켓팅 성공🙏
플미업자도 vip도 아닌 일개팬인 나는 그저 만족.
앞으로는 피씨방 안가고 그냥 집에서 해야지
담배냄새 괴롭고 피씨방이라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방탄의 지금 인기는 최고치를 달리고 있기때문에 어떤 공연이든 이런상태일듯 싶다.
일반예매와 취켓팅을 한번 더 노려보고 안되면 그냥 이걸로 가야지
일단 마음은 편하구나

보통 티켓팅은 4~5분 컷으로 다 끝나니까 진짜 허무했는데
몇시간 동안 하니까 오히려 낫다고 해야하나? 하..ㅎㅎㅎㅎㅎ 다만 서버가 안 뚫려서 문제였지
그만큼 기빨리고 피곤하긴 했다.


피,피규어…


호비 입국!
일하고 온거지만 휴가 다녀온 사람같은 🌴🌺🌞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공항에 출동 좀 해주세요
글로벌 경제신문 기자님 안가셨나 🙄

 

[Coca-Cola] 우리의 여름이 짜릿하게 – 30′

빈티지한 느낌 좋네 ㅎ
중간에 박보검 있는줄 몰랐네 위화감이 전혀 없 ㄷㄷㄷ
썸네일 홉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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