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셀콘 서울 막공 후기



1. IDOL
멘트
2. Save ME
3. I’m fine
토크
4. Magic Shop

VCR
5. Just Dance
6. Euphoria
7. I NEED U
8. RUN

VCR
9. Serendipity
10. Love
11. DNA

멘트
12. 메들리 (흥탄소년단 – 진격의 방탄 – 불타 – 뱁새 – 쩔어)
13. Airplane Pt.2

VCR
14. Singularity
15. FAKE LOVE

VCR
16. Seesaw
17. Epiphany
18. 전하지 못한 진심
19. Tear
20. MIC Drop

앵콜
VCR
21. So What
22. Anpanman
아미타임 (멘트)
23. Answer : Love Myself

트윗에서 퍼온 26일 막콘 셋리.

신곡 아이돌로 시작.
방탄이 등장했는데 본무대에서 너무나 작아보이는것에 충격받아서 제대로 감상을 못했다 ㅎ ㅠ
그래도 기억에 남는건 옷이나 무대연출이 좀 아쉬웠던 것.
옷은 공연이라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컬러풀한 북청사자들도 나오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옷하고 안어울리나..;
화려한 뮤비만 보다가 무대를 봐서 그런듯도 하고
빨리 예쁜옷 입고 음방에서 봤으면-

골든듀오의  VCR

오른쪽 화면

왼쪽 화면

이건 대체.. 너무 예뻐서 할말을 잃었다 ㄷㄷㄷㄷ
분위기 너무 독특하고 양쪽 화면이 다르면서 연결되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이런걸 만들생각을 했는지 +_+
공연 DVD 언제나와 ㅠ 고화질로 소장하고 싶은 영상 ㅠㅠㅠㅠ
양쪽 번갈아서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

 

그리고 바로 시작된 우리홉 솔로무대

관련 이미지
노래만 듣고는 이런 차림으로 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하얀 수트 +_+
운동화도 예쁘고 완전 환상적…ㅠ

높고 좁은데서 저런 안무를 (무서웠을까봐 걱정)
돌출 근처에서 쌩눈으로 본사람들 너무 부럽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러 영상에서 봐왔던 것처럼 라이브 완벽하고 춤은 말할것도 없고 ㅠㅠㅠㅠ
그동안 에어플레인으로 해놨던 컬러링 저스트댄스로 바로 바꿨다 💞

뒤이어 정국이의 유포리아.
‘기’의 컨셉에 맞춘건지 정국이도 홉이처럼 흰색 수트.


신발이 매우 특이.. 메리제인? ㄷㄷ 바짓단도..ㅎ
(아 참, 홉도 레이스 같은거 달린 흰바지 입었던듯 (;) 돌출에서 돌아다닐때 그걸로 구별했음 ㅎㅎㅠ)
역시 정국이는 정말 흔들림없이 라이브를 정말 잘했다.
황금꾹.
지민이의 세렌디피도 좋았고. 안무를 곡이랑 정말 잘 맞춘듯

궁금한건 못참아서 첫공연 중계도 보고 셋리도 다 봐서 예상하고 있었는데
메들리 순서가 되고 나오는 곡이 흐,흥탄?????!!!!!!
게다가 흥탄 부르면서 1층 돌출로 이동하는 방탄
ㅠ_________________ㅠ 대/흥/분
나라에 따라 바뀌긴 해도 양일콘에서 셋리 바뀌는 일은 없다고 알고있었는데
진짜 대박이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원하던 곡들을 해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흥탄-뱁새는 정말 이번투어 에선 절대 해줄리 없겠지 했는데
그것도 1층 돌출에 와서 해주다니 너무 감격 ㅠㅠㅠㅠㅠㅠ
뒤이어 진격의 방탄, 불타오르네 까지 ㅠㅠㅠㅠ
완곡은 아니었지만 3:33 안무는 또 제대로 보여주고
그다음에 나의 최애곡 뱁새를 시작하면서 다시 본무대 돌출쪽으로 가버렸다..ㅠ
어찌나 아쉽던지 😭
홉 솔로 다음으로 메들리때 가장 흥분했던것 같다 ㅎ
최고최고👍

윙즈투어 영상보면서 의상이 아쉽다 했는데 이번 투어 옷은 훨씬 예뻐서 좋고
이거 ㅠㅠ 옷 너무 잘 어울렸다.
1층 돌출이 가깝긴 했어도 실물후기 쓸만큼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서..ㅠ
근데 석진이의 뚜렷하고 예쁜 이목구비만 확실히 봤다🤭
홉 올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ㅠㅠㅠ 몸 동작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할말을 잃음….

그렇게 메들리가 끝나고 공연은 정말 다 좋았다.
뷔의 싱귤도 좋았고 랩라 솔로곡들,
특히 슈가 ㅎㅎ 누워서 시작한것도 인상적이었는데
시소 안무 대박 ㅎㅎㅎㅎㅎㅎ 민슈가짱짱맨 아..진짜 쩔었다..
노래도 너무 좋아서 음원으로도 열심히 듣는중

페이크럽 락버전 이라서 좋았고

그리고 티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 미쳤어 너무 멋있다 진짜 ㅠㅠ
공연장 가서 하나도 못봤던 장면 ㅠㅠㅠ
특히 티어랑 마이크드랍에서 화면에 막 효과 주고 해서 제대로 못보고
자기파트 아닐때도 이렇게 쩔었구나 ㅠ 전광판도 내내 잡아주진 않으니까
제발 공연마다 바로바로 공식으로 개인직캠 찍어주면 안되나
유료컨텐츠로 제발.. 가장 간절한 개인직캠 ㅠㅠ

내가 가장 보고싶었던 방탄곡 1순위 마이크드롭도 보고
드디어 실제로 (전광판으로) 보고 왔다..

앙팡맨 전광판 그래픽도 예뻤다.
근데 중간에 나오는 배경이 홉월드 같아서 같은 사람이 작업했나 싶었고.
엔딩멘트 하고 마지막으로 앤써를 부르면서 다시 1층 돌출로 건너온 방탄 ㅠㅠ

티켓팅 전에 오른쪽으로 많이 간다는 소릴듣고 좌석으로 그쪽으로 했는데
첫날은 왼쪽으로 많이 갔다고 해서 그럼 오늘은 오른쪽으로 오겠네 했는데
골고루 왔다갔다 하는것 같았다.

 

근데 마지막에 앵콜할때 오른쪽으로 많이 와서 행복 ㅠㅠ
토롯코 타고 오른쪽으로 돌아서 행복 ㅠㅠ
윙즈 아웃트로가 생각나서 좀 아쉽긴 했다 ㅠ





표정 ㅎㅎㅎ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언제 지나갔는지 짧게만 느껴졌던 나의 첫 방탄콘.

주경기장은 정말 광활했고
본무대에 서면 말로만 듣던 면봉 수준으로 보였다.
돌출은 뭔가에 다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았고 (오른쪽에 더 치우쳐 있음)
1층 돌출은 가까웠지만 뭔가 타고 건너와야 하는곳이라 메들리,엔딩때 딱 두번 와줬다.
그래도 전광판은 커서 다행이었지만 공연내내 전광판만 보다가 옴 ㅜ
펜스잡고 공연보는건 정말 꿈도 못꿀듯



메들리 할때 찍은거
남준이 스웩 ㅎㅎㅎ
정작 홉 올때는 정신이 없어서 ㅠ.ㅠ

그래서
호비의 엔딩멘트 처럼 보고나니 허무함과 아쉬움이 가장 컸다 ㅠ
언젠가는 랩라콘이나 홉 솔로콘을 볼수있겠지 상상하며..
공연내내 죽어라 춤 추던 모습 정말 최고였다 ㅠㅠ
안무없이 돌출 왔다갔다 하면서도 계속 춤출때가 정말 ㅠㅠ

*아쉬웠던거
134340,낙원 특히 러브메이즈
이 3곡중 한곡도 안할줄은 생각 못했는데

*음향이 좀 뭉개지는 느낌도 들었고
마이크 소리가 약간 헬륨가스 살짝 마신거 같은 느낌?
홉 멘트 듣고 감기걸렸나 했는데 멤버들 모두 그런걸 보니 마이크가 이상한건지..

* 최고였던건 저녁에 비온다고 해서 정말 걱정했는데
낮에 미리 다오고 콘 시작전에 비가 그치더니
공연내내 시원한 날씨라서 너무 좋았다.
더울거 걱정하고 갔었는데 정말 축복받은 날씨가 아닐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콘에서 얻은 전리품들

귀여워 ㅜ


곡도 잘쓰고 노래도 잘하고 정말 못하는게 뭐야
감각이 정말 타고 난듯 ㅠ

Comment